
의료광고 표현 제약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병·의원이 치료 효과 대신 병원 소식을 알리는 방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효과나 환자 후기를 앞세우기 어려운 환경에서, 사실 정보를 기록으로 남기는 방향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이다.
기사화 대상으로는 의료진 영입과 장비 도입, 진료과 신설, 건강강좌 개최, 지역 의료봉사 등이 꼽힌다. 모두 효과를 주장하지 않으면서 병원을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표현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 현장의 설명이다.
환자 행동 변화도 배경으로 지목된다. 예약 전에 병원 이름을 검색해 확인하는 흐름이 일반화되면서, 검색했을 때 참고할 공개 자료가 있는지가 선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인터넷신문에 실린 기사는 예산 집행이 끝난 뒤에도 매체에 남는다는 점에서 축적형 자료로 분류된다.
다만 기사 홍보도 만능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매체마다 게재 여부와 노출 방식이 다르고, 송출 건수가 곧 개별 매체 게재 건수를 뜻하지는 않는다. 의료 관련 내용은 게재 전에 표현을 한 번 더 점검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진마케팅은 고객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홍보용 기사를 제작해 인터넷신문에 송출하는 250개 언론사 대량 기사 송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 5건 53,000원, 10건 88,000원, 20건 158,000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사 작성과 제목 구성, 이미지 삽입, 매체 등록과 배포 결과 확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하루 처리 가능한 신청은 8명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문의는 JIN-AEO.com 또는 전화 02-476-32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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