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퓨전 비스트로 ‘구스토리아(GUSTORIA)’가 독창적인 피자 메뉴와 와인 페어링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구스토리아는 15년 이상 외식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지민규 셰프가 운영하는 비스트로다. 이탈리안 요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식재료와 소스, 조리 방식을 조합해 구스토리아만의 개성을 담은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 셰프는 10년간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하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음식과 와인의 조화를 고려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구스토리아라는 이름에는 ‘열정으로 만든 요리와 향을 즐기는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통 이탈리안 요리의 형식에 국한되기보다 익숙한 식재료와 다양한 조합을 활용해 새로운 맛을 제안하고,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대표 메뉴는 피자를 다양한 소스와 토핑에 직접 싸서 먹는 방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다. 일반적인 피자와 달리 고객이 취향에 따라 소스와 토핑을 조합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익숙한 피자에 새로운 식사 방식을 접목해 풍미와 식감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스토리아의 퓨전 메뉴 개발 방향을 보여준다.
지민규 셰프는 메뉴 개발부터 조리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올리브오일을 활용해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는 한편, 서로 다른 재료와 소스의 조화, 조리 과정에서의 균형을 고려해 메뉴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이탈리안 요리의 친숙함에 구스토리아만의 창의적인 요소를 더하고 있다.

와인 역시 구스토리아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다. 지 셰프는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취향과 주문한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제안하고 있다. 음식과 와인을 별개의 요소가 아닌 하나의 식사 경험으로 연결해, 퓨전 요리의 다채로운 풍미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개인의 선호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와인의 가격이나 인지도보다는 고객이 실제로 즐길 수 있는 맛과 향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지민규 셰프는 “가장 좋은 와인은 비싼 와인이 아니라 자신의 입맛에 잘 맞는 와인”이라며 “고객들이 음식과 와인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장 운영에서는 음식의 맛과 함께 고객 응대와 공간의 분위기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비스트로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방문 목적과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사하는 동안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신경 쓰고 있다.
상도동에서 기존의 정형화된 이탈리안 레스토랑과는 다른 분위기의 식사 공간을 찾는 고객들에게 구스토리아는 퓨전 요리와 와인 페어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 특히 일반적인 피자와 차별화된 식사 방식을 적용한 대표 메뉴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와인 추천은 상도동 이색 맛집을 찾는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다.
구스토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음식을 맛있게 즐기는 것은 물론 매장에서 보낸 시간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민규 셰프의 경험과 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퓨전 메뉴를 개발하고, 편안하게 음식과 와인을 즐기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비스트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