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연구 프로그램 ‘THE SELECT TEN’ 1기 모집을 둘러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 비용이 정말 없나
1기는 참가비를 운영사 TST가 전액 부담하며, 전 과정이 화상 수업이라 부대 비용도 없다. 운영사는 학생들의 탐구 과정을 사전 서면 동의 범위 안에서 영상으로 기록해 탐구 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데 쓰며, 2기부터 정규 과정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 지원 자격은
예비 고1부터 고3까지 지원할 수 있고 성적 조건은 없으며, 에세이(“내가 이 연구에 참여해야 할 이유”)가 1차 선발의 핵심이다. 해외 거주 한국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 시간 부담은
2027년 2월 4주간 주 1회 화상 수업(회당 최대 120분)과 주 3~4시간의 과제로 설계돼 있다.
■ 영어를 잘해야 하나
멘토별로 한국어 또는 영어 진행을 모집 전에 확정하며, 평가는 언어가 아니라 질문의 논리와 근거를 본다.
■ 끝나면 무엇이 남나
탐구 제안서와 연구 기록, 최종 보고서와 발표자료, 멘토의 서면 피드백이 남는다. 멘토는 하버드·MIT 등 미국 8개 대학 연구자와 국내 상위대 4곳 연구실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 고1부터 고3까지로 성적 조건은 없으며, 해외 거주 한국 학생도 온라인 인터뷰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지원서(자기소개 자유 양식)와 에세이(“내가 이 연구에 참여해야 할 이유”) 중심의 서류 심사와 지도 연구진 인터뷰 2단계로 진행되며, 접수는 12월 15일까지다. 접수와 문의는 메일(theselectten@naver.com) 또는 문자(010-8565-1009)로 하면 된다.

(이미지제공=T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