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앤비즈·한국AI융합비즈연구원 대표 윤성임 기술창업학박사는 지난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신용보증재단 본점 4층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휴대폰 실습교육」 홍보 문구와 광고 글 작성에 바로 활용하는 AI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이 휴대폰으로 자신의 가게와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직접 작성하고, 온라인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AI 앱을 연결해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달라진 AI 활용 방법을 살펴보고,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홍보 문구와 광고 글을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상호, 사업장 위치, 대표 상품, 주요 고객층, 사업장의 강점 등 자신의 사업 정보를 바탕으로 가게의 특징을 전달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홍보 슬로건 3종을 제작하며 같은 상품과 서비스도 강조하는 강점과 고객에 따라 표현을 달리하는 과정을 익히도록 했다. 수강생 준비사항으로 사업 정보와 상품 사진 4~5장을 안내해, 본인의 가게와 상품을 실습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게 웹페이지와 AI 검색에 대응하는 방법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검색엔진 최적화(SEO), 답변 엔진 최적화(AEO),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의 개념를 살펴보고, 소상공인이 온라인에서 자신의 가게와 상품 정보를 어떻게 정리하고 전달할지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AI 기능을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내 가게를 어떻게 소개하고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인가’라는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홍보 문구와 광고 글, 슬로건 작성부터 웹페이지와 검색 대응까지 연결해 소상공인이 직접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소셜앤비즈·한국AI융합비즈연구원은 공공기관, 기업, 대학, 상공회의소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AI 리터러시, 콘텐츠·마케팅, AI 기반 업무혁신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윤성임 기술창업학박사는 비전공자도 자신의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AI와 연결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창업과 자신만의 일·직무를 만드는 창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