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과 남부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봉사단 89명이 지난 17일 두류공원과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지역 축제에 참여해 주민들과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은 4개 중학교 학생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제20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자개 거울과 아로마 롤온 만들기, 네일아트 등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남부교육지원청 ‘맞춤온봉사단’은 6개 초·중학교 학생 50명이 참여해 대구자원봉사박람회와 탑동네온마을페스티벌에서 키링과 친환경 보냉백 만들기, 핸드마사지 체험, 치어리딩 공연 등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