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을 알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의 발표보다 시점에 맞춘 연속 배포다.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는 출시 전 예고, 출시 당일 공식 발표, 출시 이후 후속 소식으로 나눠 준비할 때 제품 정보가 한 차례로 끝나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소비자와 거래처에 전달된다.
많은 기업이 출시일에 맞춰 보도자료 한 건만 내고 홍보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제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출시 소식과 사용 방법, 추가 구성 소식을 서로 다른 시점에 찾아보는 경우가 많아 단발성 기사만으로는 정보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 출시 전, 예고 기사로 관심의 문을 연다
출시 2~3주 전에는 제품의 출시 예정 사실과 개발 배경을 중심으로 예고성 기사를 준비할 수 있다. 이 단계의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는 세부 사양을 모두 공개하기보다 어떤 불편을 해결하려는 제품인지, 언제쯤 만나볼 수 있는지를 간결하게 알리는 데 초점을 둔다.
주방용품을 만드는 가상의 중소기업이라면 기존 제품을 쓰던 고객이 불편을 느낀 지점을 소개하고, 새 제품이 그 부분을 어떻게 바꿨는지 예고하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다만 출시일이나 가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기사에 단정적으로 적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 출시 당일, 공식 발표 기사에 담아야 할 내용
출시 당일 배포하는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는 시점별 운영의 중심이 된다. 제품명과 출시일, 판매처, 주요 기능, 가격, 문의처처럼 독자가 바로 확인하고 싶은 정보를 앞부분에 배치하고 개발 배경과 기업 소개는 뒤쪽 문단으로 넘기는 구성이 일반적이다.
잘 쓴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는 첫 문단만 읽어도 무엇이 언제 어디서 나오는지 알 수 있다. 기능을 설명할 때도 꾸밈말보다 수치나 사용 장면으로 풀어내는 것이 기사체에 맞고, 과장된 표현은 오히려 읽는 사람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대표자나 개발 담당자의 짧은 인용문을 넣으면 기사에 생동감이 더해진다. 인용문은 제품을 왜 만들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제품군을 넓혀갈 계획인지처럼 회사만이 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을 때 가장 자연스럽게 읽힌다.
제품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는 요소다. 출시 당일 기사에는 제품 전체가 보이는 사진을, 후속 기사에는 실제 사용 장면이나 구성품 사진을 배치하면 같은 제품이라도 기사마다 다른 정보를 눈으로 전달할 수 있다.
■ 출시 이후, 후속 기사로 소식을 이어간다
출시 후 1~2주가 지나면 판매처 확대, 사용법 안내, 추가 색상이나 구성 출시, 관련 행사 참가 같은 후속 소식을 기사로 정리할 수 있다. 후속 기사는 첫 발표에서 다루지 못한 활용 정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같은 제품을 다른 각도에서 다시 소개하는 기회가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확인되지 않은 판매 실적이나 소비자 반응을 부풀려 쓰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일어난 사실과 앞으로의 계획만 담아도 후속 기사는 독자에게 충분히 의미 있는 정보가 된다.
■ 같은 제품을 다른 문장으로 쓰는 요령
시점별로 기사를 여러 건 내면 내용이 겹치기 쉽다. 예고 기사는 개발 배경과 출시 예정 시기를, 당일 기사는 제품 정보와 구매 방법을, 후속 기사는 활용법과 추가 소식을 중심에 두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같은 제품을 다뤄도 문장과 구성이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제목도 기사마다 다른 표현으로 다시 쓰는 것이 좋다. 어순만 바꾸거나 단어 하나만 교체한 제목은 같은 기사로 보이기 쉬우므로, 각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가 전하려는 핵심을 제목 첫머리에서 분명히 드러내는 편이 읽는 사람에게 친절하다.
■ 한 제품에 몇 건의 기사가 필요한가
예고 1건, 출시 당일 1~2건, 후속 2건 정도로 잡으면 한 제품에 대해 4~5건의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여러 제품을 차례로 내놓거나 계절마다 제품 구성을 바꾸는 기업이라면 필요한 기사 수가 10건, 20건으로 늘어나기도 한다.
크몽에서 판매되는 JW Times 언론홍보 기사 송출 서비스는 기사 건수에 따라 세 가지 패키지로 나뉜다. STANDARD는 48,000원에 기사 5건, DELUXE는 88,000원에 기사 10건, PREMIUM은 158,000원에 기사 20건을 250개사에 송출하는 구성이다.
건당으로 환산하면 STANDARD 9,600원, DELUXE 8,800원, PREMIUM 7,900원 수준이다.
수정은 STANDARD와 DELUXE가 2회, PREMIUM이 5회이며 작업일은 각각 1일, 1일, 2일로 안내돼 있어 출시 일정에 맞춰 필요한 기사 수를 먼저 계산해 두면 선택이 수월하다.
■ 원고가 없어도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를 직접 쓰기 어려운 기업도 적지 않다. 이 서비스는 워드나 PDF로 된 제품 소개 자료,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를 전달하거나 회사 소개와 주요 서비스, 강조하고 싶은 점만 정리해 보내도 기사 형태로 작성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사 안에 전화번호를 넣는 것과 링크 1개를 넣는 것은 무료이며 사진은 1장 추가할 때마다 5,000원이 든다. 사진은 저작권 등 법적 문제가 없는 이미지를 직접 제공해야 하므로 제품 촬영본을 출시 전에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좋다.
■ 송출 일정과 노출 영역 확인하기
출시일에 맞춘 기사라면 송출 시점 관리가 중요하다. 오후 3시까지 접수하면 당일 송출이 진행되고 포털 노출은 하루가 지나 시작되며, 등록 결과는 다음 날 오전에 안내되므로 출시 당일 기사는 전날까지 자료를 넘기는 계획이 무난하다.
기본 노출 영역은 포털 통합검색의 웹문서, 즉 검색결과 더보기 영역이다. 뉴스섹션 기사는 75,000원의 별도 추가 상품으로 운영돼 따로 문의가 필요하고, 결제 시에는 수수료 4.5%(VAT 포함)가 추가된다는 점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
결국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는 한 번에 모든 것을 말하는 문서가 아니라 출시 전후의 흐름을 따라 여러 번 나눠 전하는 소식에 가깝다. 시점별 기사 계획과 패키지 구성을 함께 살펴보고 싶다면 기사 하단의 주문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JW Times 언론홍보 서비스 주문 및 상담]
크몽 JW Times 언론홍보 기사 송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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