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생동력연구소(대표 이유진)가 지난 15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AI시대 대학생이 살아남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변화하는 취업 환경과 진로 선택에 대한 대학생들의 고민을 살펴보고, AI 활용 능력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이유진 대표는 ‘생동대장’이라는 활동명으로 실행력 코칭과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4,000회 이상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행동 패턴과 실행 과정에 관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이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대학생들이 AI 기술의 발전과 관련해 자주 제기하는 질문으로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앞으로 취업할 수 있는가’ 등을 소개했다.
그는 “불안의 원인은 AI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라며 기술 변화 자체에 대한 걱정보다 자신의 상황에서 무엇을 시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개인의 역량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표를 설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은 과제부터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AI시대 대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대응 전략으로 ▲AI 도구의 직접 활용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는 실행력 ▲개인의 행동 패턴에 대한 이해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 전략은 AI를 실제 학습과 업무에 활용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다. 이 대표는 AI 기술을 막연한 경쟁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자료 조사,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 정리 등 일상적인 활동에 직접 적용하면서 활용 방법을 익힐 것을 권했다.
두 번째는 지식을 습득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실행력이다. 이 대표는 학생들에게 블로그 글 작성, 포트폴리오 제작, AI 도구 활용 등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과제를 사례로 제시했다. 작은 활동이라도 직접 수행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세 번째는 자신만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개인마다 집중력이 높아지는 환경이나 행동을 미루게 되는 원인이 다르다는 점을 짚으며, 자신의 강점과 어려움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AI가 다양한 정보와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개인의 경험과 관심사, 문제 해결 방식은 진로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AI시대에 대학생이 살아남는 방법은 거창하지 않다”며 “AI를 직접 써보고, 오늘 하나라도 시작하고, 나만의 패턴을 아는 것, 이 세 가지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생동력연구소는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행력 코칭과 콘텐츠 제작, AI 활용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유진 대표의 저서로는 『패턴』, 『간절히 말하면 기적처럼 이루어진다』가 있다.
대학교 및 기관 대상 특강 관련 문의는 생동력연구소 공식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mJCnxj)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