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을 즐기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료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베버리지 큐레이션 브랜드 ‘올카인드 디스틸러리(ALLKIND DISTILLERY)’가 알코올과 논알코올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칵테일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제이앤케이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올카인드 디스틸러리는 술을 마시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 모두의 취향을 존중한다는 철학 아래 해외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를 선별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부터 간편하게 칵테일을 만들어보고 싶은 홈텐딩 입문자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다.대표 제품은 호주 프리미엄 칵테일 믹서 브랜드 ‘미스터 컨시스턴트(Mr. Consistent)’와 논알코올 스피릿 브랜드 ‘반스 앤 브라운(Barnes & Brown)’이다.
미스터 컨시스턴트는 바텐더가 설계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과일주스 등의 원료를 균형있게 배합한 프리미엄 칵테일 믹서다. 마르가리타, 리치 마티니, 피냐 콜라다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복잡한 계량 과정 없이 원하는 재료를 더해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반스 앤 브라운은 진과 테킬라, 럼 등 전통적인 증류주의 풍미에서 영감을 받은 논알코올 스피릿 브랜드다. 토닉워터, 과일 주스, 탄산수 등 여러 재료와 조합할 수 있으며, 미스터 컨시스턴트와 같은 칵테일 믹서를 활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두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칵테일 믹서를 알코올과 논알코올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취향에 따라 일반 주류를 더하거나 물 또는 논알코올 스피릿을 조합할 수 있어, 같은 모임에서도 참석자 각자가 원하는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이 같은 브랜드 방향성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하는 자리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경험과 고민이 담겼다. 브랜드명 ALLKIND 에는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AII kinds’와 술을 마시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 모두를 환대하는 ‘AII-kind’의 의미를 담았다.
올카인드 디스틸러리 주희찬 대표는 “저는 체질적으로 술이 잘 맞지 않아 모임에서 혼자 물이나 탄산음료를 마시며 아쉬움을 느끼곤 했습니다”라며 술을 즐기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 모두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올카인드 디스틸러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임을 준비하는 사람은 참석자의 취향에 맞는 음료를 손쉽게 준비하고, 참석자는 자신을 위해 마련된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맛과 품질, 활용성을 기준으로 제품을 엄선하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용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주 대표는 “ALLKIND 가 지향하는 것은 각자의 취향이 자연스럽게 존중되는 ‘마시는 문화’입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누군가는 알코올 칵테일을, 누군가는 논알코올 칵테일을 선택하더라도 함께하는 즐거움은 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