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해째 같은 드라이버를 쓰는 사이 예전보다 클럽이 묵직하게 느껴지고 스윙 끝까지 휘두르기 버겁다면, 샤프트 무게가 지금의 스윙과 맞지 않기 때문일까. 많은 시니어 골퍼가 헤드나 브랜드에는 관심을 두면서도 샤프트는 처음 산 그대로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골프용품 판매업체 진마켓골프는 드라이버를 점검할 때 샤프트의 무게와 플렉스를 헤드만큼 중요한 확인 항목으로 꼽는다.
■ 샤프트 무게는 스윙 스피드와 함께 봐야 한다
진마켓골프는 드라이버를 고를 때 샤프트의 무게와 플렉스를 꼭 살펴볼 기준 가운데 하나로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스윙 스피드가 느린 편이라면 가벼운 샤프트와 충분한 플렉스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이가 들며 체력과 스윙 스피드가 예전과 달라졌는데도 과거에 맞췄던 샤프트를 계속 쓰고 있다면, 몸이 내는 속도와 클럽 사이에 어긋남이 생길 수 있다. 사용하던 드라이버가 오래됐거나 현재 스윙 스피드와 맞지 않을 때 이런 차이가 더 두드러질 수 있다는 것이다.
■ 무거운 클럽이 부르는 힘주기
클럽이 버겁게 느껴지면 자연스럽게 팔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쉽다. 진마켓골프는 거리가 줄었다고 느끼면 더 세게 치려는 습관이 생기고, 이것이 미스 샷과 스윙 경직, 다시 거리 손실로 이어지는 반복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업체가 제시하는 스윙 방법 가운데 그립을 가볍게 잡아 팔과 손의 긴장을 줄이는 것이 포함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클럽 무게가 몸에 맞아야 힘을 빼고 헤드 속도를 살리는 스윙도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
■ 숫자보다 직접 쳐 본 느낌
다만 시니어 골퍼라고 모두 같은 스윙 스피드와 체력을 가진 것은 아니어서 가벼운 샤프트가 누구에게나 맞는 것은 아니다. 진마켓골프는 가능하다면 골프숍이나 전문점에서 무게가 다른 여러 제품을 직접 쳐 보며 스윙감과 타감, 방향성, 치기 편한 정도를 비교한 뒤 고를 것을 권한다.
샤프트 점검과 함께 스윙도 꾸준히 다듬어야 한다. 스윙이 좋아져도 클럽이 그 에너지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 거리 차이는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나란히 보는 접근이 현실적이다.
■ 헤드와 샤프트 조합을 내세운 X087 프리미엄 V2
진마켓골프는 비거리 감소를 고민하는 시니어 골퍼를 위해 'X087 프리미엄 V2 고반발 드라이버'를 판매하고 있다.
업체는 이 비거리 전용 드라이버를 헤드와 샤프트 조합으로 스윗스팟 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했으며, 3년간 2,500명 이상이 사용했고 20m 이상의 추가 비거리를 목표로 했다고 소개한다.
해당 내용은 업체 설명이며 객관적으로 검증할 자료는 제공되지 않았다. 실제 결과는 개인의 체력과 스윙 스피드, 타격 정확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진마켓골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 진마켓골프 02-476-3223 / 010-8075-7895
판매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jinmkt/products/497333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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