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모습을 표현한 AI 제작 삽화. 실제 적설 상황이나 올해 입동의 날씨를 보여 주는 사진이 아닙니다.
올해 입동은 11월 7일 토요일이다.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의 2026년 24절기 자료에도 이날이 입동으로 표시돼 있다. 입동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뜻을 가진 절기다. 다만 달력에 입동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그날 전국의 날씨가 한꺼번에 겨울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입동은 태양의 황경이 225도에 이르는 때다. 황경은 하늘에서 태양이 있는 위치를 각도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입동은 상강 다음, 소설 앞에 오며 해마다 대체로 11월 7일 무렵에 든다. 절기는 계절의 흐름을 나누어 살펴보는 기준이다.
절기 날짜와 실제 날씨는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입동 날짜만으로 특정 지역의 최저기온이나 눈이 오는지를 알 수는 없다. 같은 날에도 지역과 시간에 따라 기온과 바람, 비나 눈의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입동이라는 이유만으로 올해 첫눈이 내린다거나 전국에 한파가 온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날씨 정보를 확인할 때는 먼저 내가 있는 지역을 고른 뒤, 예보가 어느 날짜와 시간의 날씨를 설명하는지 살펴보면 된다. 발표 시각도 함께 확인해야 새로 나온 예보와 지난 예보를 구분할 수 있다. 기상청 날씨누리는 지역별 예보와 기상특보 등을 제공한다.
쉽게 말하면 입동은 달력에서 겨울의 문턱을 알려 주는 표시이고, 오늘 얼마나 추운지는 오늘의 날씨 정보로 확인하는 것이다. 11월 7일이 입동이라는 사실과 이날 특정 지역에 눈이 내린다는 예보는 서로 다른 정보다. 이 기사는 입동의 날짜와 뜻을 설명하며, 올해 입동 당일의 기온이나 강수 여부를 예보한 기사가 아니다.
자료: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24절기」 2026년 자료, 기상청 「절기 기후정보 - 입동」, 기상청 「날씨누리」.
이 기사는 AI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위 공식 자료를 대조했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설명을 위한 AI 제작 삽화입니다.
[약산소식지 권용진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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