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농가와 식품업체가 늘면서 쇼핑몰을 만들어 놓는 것만으로는 소비자 유입을 만들기 어려워지고 있다.
논산은 딸기를 비롯해 쌀, 배, 토마토, 멜론 등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논산시 역시 농특산물 쇼핑몰을 안내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공식 플랫폼인 ‘논산육군병장몰’을 열어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 바 있다.

쇼핑몰을 만들었다고 고객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하는 사업자가 자주 놓치는 부분이 있다. 홈페이지 제작과 고객 유입은 서로 다른 영역이라는 점이다.
상품 사진과 가격을 등록하고 결제 기능을 만들어도 해당 쇼핑몰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없다면 판매로 이어지기 어렵다.
검색광고나 SNS 콘텐츠, 블로그, 언론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쇼핑몰로 이용자를 이동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농특산물은 특히 소비자가 원산지, 생산자, 배송 일정, 보관 방법, 제품 구성 등을 자세히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정보가 상품페이지에 충분히 제공돼야 광고로 유입된 고객을 구매 단계까지 연결할 수 있다.
논산이라는 지역 브랜드도 하나의 콘텐츠
논산에서 생산되는 상품이라면 지역 자체가 콘텐츠 소재가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딸기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도 논산을 딸기 주산지로 소개하고 있으며 생산뿐 아니라 가공, 유통, 체험, 축제 등 산업 전반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단순히 ‘딸기 판매’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생산지역과 생산 과정, 출하시기, 상품 구성 등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소비자의 정보 탐색에도 도움이 된다.
선고컨설팅 “쇼핑몰 제작과 마케팅은 함께 설계해야”
선고컨설팅은 홈페이지와 쇼핑몰 제작뿐 아니라 검색광고, 콘텐츠, 언론홍보 등을 연계하는 형태로 온라인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 광고대행 추천 업체를 찾는 농가나 식품업체라면 쇼핑몰 디자인만 볼 것이 아니라 쇼핑몰 완성 이후 고객을 어떤 방식으로 유입할 것인지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검색을 통해 상품을 찾는 이용자와 SNS에서 처음 브랜드를 접하는 이용자는 구매 경로가 다르기 때문이다.
쇼핑몰 운영은 개설이 끝이 아니라 상품 정보 수정과 콘텐츠 축적, 광고 데이터 확인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업무다.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려는 지역 사업자라면 제작과 광고를 별도로 보기보다 하나의 판매 구조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