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예산시장과 예당호, 수덕사, 덕산권 등 서로 다른 관광자원을 가진 지역이다.
예산군 관광 통합플랫폼에서도 예당호 관광시설과 숙박, 캠핑장, 예산상설시장, 수덕사 등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군은 2026년 관광 정책에서도 방문형 관광을 넘어 숙박과 체험을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관광객이 늘어도 내 가게가 검색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지역 관광객 증가는 소상공인에게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모든 사업장이 자동으로 같은 효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관광객은 여행지를 정한 뒤 휴대전화로 주변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등을 검색한다.
이때 지도에 업체 정보가 없거나 영업시간이 오래된 상태라면 선택 후보에서 빠질 가능성이 있다.
관광 상권은 이동 중 검색이 많다
관광객은 집에서 여행 계획을 세울 때만 검색하는 것이 아니다.
관광지에 도착한 뒤 ‘근처 카페’, ‘주변 식당’, ‘아이와 갈 곳’처럼 즉석 검색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지역 사업자는 지도 서비스와 모바일 검색 화면에서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홈페이지가 있다면 전화번호와 주소, 대표 서비스 등이 지도 정보와 일치하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선고컨설팅 “관광 이슈와 사업장 정보를 연결해야”
선고컨설팅은 충남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검색광고와 콘텐츠, 홈페이지 제작, 언론홍보 등을 연결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예산 광고대행 추천 업체를 알아보는 음식점이나 카페, 숙박·체험 사업자는 지역 관광 이슈를 무작정 따라가는 것보다 자신의 사업과 실제 연결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숙박업체라면 예당호 주변 여행코스와 객실 이용정보를 연결할 수 있고 음식점이라면 실제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등 방문자가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할 수 있다.
지역의 관광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사업자에게는 더 많은 검색 기회가 생긴다. 그 기회를 실제 방문이나 예약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광고보다 먼저 정확한 온라인 정보가 준비돼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