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은 경상국립대학교 앵커사업단,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 울산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1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초광역 ANCHOR 학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부울경 대학의 총 8개 팀, 37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미래모빌리티 & 에너지’를 주제로 아이디어 제안부터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과제에 적용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이날 참가팀은 각자의 아이디어와 시제품을 발표하고 전시했으며, 심사위원단은 창의성, 기술성, 실현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혁신상, 우수기술상, 우수설계상 수상팀을 선정했다. 우수혁신상에는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부산대학교 ‘블루헐팀’과 국립창원대학교 ‘이피션트팀’이 선정됐다.
정광효 부산대학교 교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부울경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기초 역량을 쌓는 소중한 기회이자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과제에 적용하고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울경 대학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초광역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 문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051-510-7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