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
기사를 한 번도 내보내 본 적 없는 담당자에게 가장 낯선 순간은 승인을 누르는 시점이다. 그 뒤에 무엇이 일어나는지 모르면 버튼을 누르기가 망설여지지만, 언론기사 송출의 흐름을 알고 나면 일정까지 함께 계산된다.
진마케팅의 JIN AEO Platform NEWS 송출을 기준으로, 승인 전후에 벌어지는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다.
■ 승인 전 — 점검과 미리보기
승인에 앞서 원고는 표현 점검을 거친다. 과장된 표현이나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문구를 걸러내는 단계이며, 의료·금융·법률처럼 표현에 주의가 필요한 민감업종은 담당자가 기사마다 한 번 더 확인한다. 이 단계에서 걸린 문구는 승인 전에 고칠 수 있다.
미리보기도 같은 시점에 제공된다. 작성 화면과 점검, 미리보기는 배포권을 구매하기 전에도 이용할 수 있어, 언론기사 송출을 처음 검토하는 기업이 결과물을 먼저 보고 판단할 수 있다.
■ 승인 — 시점을 정하는 권한
점검을 통과한 기사는 기업이 최종 승인해야 나간다. 승인 권한이 기업에 있다는 것은 송출 시점을 회사가 정한다는 뜻이어서, 행사 당일 오전에 맞추거나 거래처 발표 이후로 미루는 식의 조정이 가능하다.
반대로 승인을 미루면 송출도 미뤄진다. 언론기사 송출 일정을 외부와 약속해 둔 경우라면 내부 결재 동선을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 송출 — 게재와 배포망
승인된 기사는 패트론타임스에 게재되고 279개 언론사 배포망으로 송출된다. 이 단계는 시스템이 처리하므로 담당자가 따로 할 일은 없다.
다만 송출 범위를 설명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배포망으로 내보낸다는 것과 특정 포털이나 검색 화면에 노출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며, JIN AEO Platform도 노출·추천·순위나 매출 증가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 송출 후 — 공개 확인과 차감
마지막 단계는 확인이다. 공개된 기사 주소로 결과를 보고, 그 확인이 끝난 뒤에만 배포권 1건이 차감된다. 송출이 이뤄지지 않은 건으로 보유 건수가 줄지 않는 구조여서, 담당자는 남은 건수를 실제 사용량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공개 주소를 받은 뒤에는 그 주소를 회사 자료에 연결해 두기를 권한다. 홈페이지 소식란이나 영업 자료, 채용 공고에 붙여 두면 기사 한 건이 여러 곳에서 쓰인다.
■ 담당자가 미리 정해 둘 것
송출 자체는 시스템이 처리하지만, 그 앞뒤는 사람이 정한다. 누가 원고를 쓰고 누가 승인하는지, 결재가 하루 안에 끝나는지, 공개 주소를 어디에 기록할지를 미리 정해 두면 일정이 흔들리지 않는다.
특히 승인자를 한 명으로 정해 두는 편이 낫다. 여러 사람이 번갈아 확인하면 점검에서 걸린 문구를 누가 고칠지 정하는 데만 하루가 지나가기 때문이다. 언론기사 송출을 정기 업무로 삼는 기업일수록 이 역할 분담이 효과를 낸다.
■ 자주 나오는 질문 세 가지
실무에서 반복되는 질문은 대개 비슷하다. 첫째, 승인 전에 원고를 몇 번이나 고칠 수 있는지다. 수정은 승인 전까지 가능하므로 점검에서 걸린 문구를 고쳐 다시 확인받는 과정을 거치면 된다.
둘째, 송출 날짜를 미리 지정할 수 있는지다. 언론기사 송출은 승인 시점을 기준으로 진행되므로,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그 시점에 승인하는 방식으로 맞춘다. 셋째,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내보내도 되는지인데 같은 소식을 반복해 올리면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므로 권하지 않는다.
■ 첫 건을 내보낼 때의 순서
처음이라면 비교적 단순한 소식으로 한 번 돌려 보는 편이 좋다. 회원가입과 업체 등록을 마치고 NEWS 송출에서 계정을 연 뒤, 작성과 점검, 미리보기로 결과물을 확인한다. 배포권을 구매하고 기사를 승인하면 송출이 이뤄지고, 공개된 기사 주소를 받아 확인하면 한 번의 흐름이 끝난다.
이 과정을 한 번 겪고 나면 두 번째부터는 작성에서 공개까지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언론기사 송출을 정기적으로 활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첫 건에서 내부 결재 동선까지 함께 정리해 두기를 권한다.
■ 전체 일정을 잡는 법
정리하면 언론기사 송출은 작성과 점검, 승인, 송출, 공개 확인의 순서로 이어진다. 소식이 생긴 시점부터 역산해 원고 작성과 점검에 하루이틀, 내부 결재에 하루를 두면 무리가 없다. 비용은 일반업종 20건 20만원(건당 1만원), 민감업종 20건 30만원(건당 1만5천원)이며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고 배포권 유효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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