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민영)이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의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생리 기간 낮 시간에도 속옷처럼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팬티형 생리대가 주로 수면 시간에 사용되던 것에서 나아가 일상생활과 외부 활동 중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착용감과 디자인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템포가 한국갤럽을 통해 2025년 12월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템포 입는 오버나이트’ 사용 경험자의 65%가 낮 시간에도 해당 제품을 착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사용 양상을 바탕으로 낮 시간에 특화한 팬티형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자연스러운 스킨 컬러를 적용해 일반 속옷과 유사한 외관을 구현했다. 얇고 가벼운 에어핏 설계를 통해 일상에서의 착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체 움직임에 따른 밀착력과 흡수 기능도 고려했다. 제품에는 59개의 플리츠 밴드가 적용돼 몸을 부드럽게 감싸도록 설계됐으며, 46cm 길이의 롱 흡수코어와 와이드 힙커버를 통해 낮 시간 활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과 흡수를 지원하도록 했다.
팬티형 생리대는 속옷처럼 착용하는 형태로 샘 방지와 착용 안정성, 활동 편의성 등이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이번 신제품은 외관과 착용감을 개선해 생리 기간에도 소비자가 일상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팬티형 생리대의 활용 범위를 야간과 수면 시간에서 낮 시간의 일상생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색상의 제품도 추가로 선보여 소비자의 취향과 사용 환경에 따른 선택지를 넓힐 예정이다.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올리브영 온라인몰,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