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아조타아조아 사무국)
‘아조타아조아(회장: 조윤실)’가 주최하고 남정주 조직위원장이 총괄 지휘한 ‘2026 아조타아조아 왕방산 등산대회’가 참가자들의 열띤 성원 속에 선착순 완등자 300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동두천시의 명산 왕방산에서 비대면(버추얼 하이킹) 방식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시간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도, 오지재 표지석과 왕방산 정상석을 잇는 원점회귀 코스를 따라 걸으며 가을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조타아조아 조윤실 회장의 지명으로 남정주 초대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단체의 역사를 상징하는 두 리더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기획 아래, 철저한 사진 인증 검수 시스템이 가동되어 단 한 건의 부정행위나 안전사고 없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전개됐다.
조직위원회는 접수된 인증 사진 속 본인 식별 여부와 연락처 중복 여부를 실시간으로 교차 검증하였으며, 완등 조건(오지재 표지석 1장, 왕방산 정상석 1장)을 완벽히 충족한 선착순 300명에게 다이소 3,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했다.
리워드는 약속된 대로 매주 수요일마다 일괄 발송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정주 조직위원장은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시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아조타아조아 회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왕방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회원 간의 보이지 않는 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성료 소감을 전했다.
대회장인 조윤실 회장 역시 “행사를 빈틈없이 이끌어 주신 남정주 조직위원장님과 조직위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