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학생오케스트라 축제, 1학생 1예술활동 축제, 학생예술동아리 축제, 교직원예술제, 학교예술교육 특별전시 ‘이음展’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무대는 21일 오후 3시 30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학생오케스트라 축제다. 봉산초·연제초·하남초 등 초등학교 3개교와 광덕중·광주동성여중 등 중학교 9개교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22일 오후 4시에는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16개교가 참여하는 ‘1학생 1예술활동 축제’가 열린다. 학생들은 가야금과 우쿨렐레, 통기타, 카혼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 학교 예술교육의 성과를 발표한다.
28일 오후 4시에는 교직원예술제가 개최된다. 광주교사합창단과 마에스트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교직원 예술단체들이 합창과 기악 연주, 풍물,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오후 3시 30분에는 초·중·고등학교 28개교가 참여하는 학생예술동아리 축제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합창과 뮤지컬, 밴드 등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준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학생과 교원의 창작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학교예술교육 특별전시 ‘이음展’도 마련된다. 중·고등학생과 교원 51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 개막식은 26일 오후 5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로비와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현장 전시와 별도로 11월 8일까지 광주학생예술누리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영상과 온라인 전시도 운영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교직원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학교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