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석촌호수와 가든파이브 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송파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송파 청년 아트웨이브>’의 야외 릴레이 공연 「웨이브 온 스테이지(Wave On Stage)」가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송파 청년 아트웨이브’는 관내 신진 청년예술인들에게 실전 무대 경험과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고, 구민들에게 일상 속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공연에 참여한 청년예술인 20개 팀은 사전 네트워킹을 거쳐 일자별 테마와 연출 흐름을 직접 기획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9월 석촌호수(동호 수변무대, 더 스피어) 1차 공연에 이어 10월 가든파이브 수변공원 잔디광장 2차 공연까지 총 8회에 걸쳐 밴드, 퓨전국악, 클래식, 현대무용, 마술,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두 달간 약 2,8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청년 예술의 감성을 함께 즐겼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자 관내 민간 기업 및 유관 기관이 뜻을 모은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 (주)가든파이브라이프, NC백화점 송파점 등 협력 기관들의 적극적인 장소·인프라 및 제반 지원 덕분에 청년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칠 수 있었다.
야외 릴레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송파 청년 아트웨이브 프로젝트는 시각예술 분야 선정 작가들의 기획전시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11월 17일(화)부터 11월 21일(토)까지 5일간 예송미술관에서 청년 작가 14팀이 참여하는 단체전 <청년, 송파를 물들이다>가 개최된다. 회화, 판화, 사진, 설치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지역 청년 작가들의 감각적인 시선과 창작 열정을 선보이며 ‘2026 송파 청년 아트웨이브’의 뜻깊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송파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과, 청년 예술의 장을 넓히기 위해 아낌없이 협력해 주신 민·관 협력 기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어지는 11월 예송미술관 전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들이 자생력을 다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11월 전시 <청년, 송파를 물들이다>는 예송미술관(송파구 백제고분로 242)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송파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songpafac.or.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